[오스트리아 여행] 빈에서 슈니첼 (Schnitzel) 먹기
[오스트리아 여행] 빈에서 슈니첼 (Schnitzel) 먹기 지금 생각해도 빈에서 먹은 슈니첼 (Schnitzel) 은 최고였고,다시 빈에 갈 일이 생긴다면 고민하지 않고 또 그 집을 찾아가리라. (그대로이길 바라며) 혼자 해외여행을 하다보면 한국인무리를 만나는 것이 민망해지는 순간들이 있는데, 맛집에서도 예외는 아니다.처음보는 사람들과 말을 잘 섞는 편이 아닌지라 한창 혼자 여유를 만끽하고 있는데 누군가 말을 걸어오는 상황은 피하고싶다.슈니첼 (Schnitzel) 을 먹고는 싶은데 책이나 인터넷이나 모두 피그밀러라는 맛집을 소개하고 있다.분명 피그밀러에 가면 한국인을 만날테고 괜한 대화를 해야할테고. 그래서 여행 중에는 최대한 맛집을 피해가려고 한다. 슈테판성당에서 그라벤쪽으로 가는 길에 있는 스타벅스..
GoGo,내맘대로/Austria & Hungary & Czech
2014. 2. 24. 13:52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푸켓
- 상해맛집
- 대학내일
- 나가사키
- 빠통
- 사진
- 가족여행
- 상하이
- 일본여행
- 제주도
- 이탈리아
- 사진이야기
- 홍대
- 대만
- 시코쿠
- 홍대맛집
- 스페인
- 포르투갈
- 파리
- 아이폰
- 프랑스
- 푸켓여행
- 홍대 카페
- 상해
- 스페인여행
- 일상다반사
- 상해여행
- 타이베이
- 바르셀로나
- 상하이여행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