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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1A8B

OKAYTINA (오케이티나)

너는물고기 2009. 1. 30. 17:12
 
http://www.okaytina.com/

얼마전 까지만 해도 나는 오케이티나 스타일의 일러스트를 보곤
내 스타일이 아니다- 라고 말하곤 했었다.
마냥 귀엽게만 느껴졌던 탓이었다.

2009년.
내가 나이를 먹긴 먹은 걸까.
이 파스텔톤의 색상들과 오밀조밀 귀여운 캐릭터들이
너무 사랑스럽게 느껴졌다.
귀여운 눈코입.

어울리지도 않게 싸이스킨까지 사버리고><
이 귀여운 캐릭터들이 내 다이어리를 가득채우게 될 느낌- Hol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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