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르셀로나 10박 12일] 루브르 박물관, 모나리자를 보다 일단 루브르 박물관을 대하는 나의 태도에 대해 일단 반성을 하고 시작한다. 나는 박물관에 상당히. 많이. 관심이 없다. 어떤 작품을 보고 싶다는 둥의 특별한 목적이나 의미가 없던 것이 사실. 이것은 예술에 대한 나의 조예가 얕기 (없기) 때문이기도 했고 역사에 대해서는 무지몽매하기 때문이기도 했다. (적어놓고보니 부끄럽긴하다만) 파리 여행을 준비하면서도 루브르는 그저 한번쯤 찍고 가야하는 포인트 였을 뿐이었다. 지하철을 타고 루브르 역에 지하에서 삼각 피라미드를 볼 수 있었다. 아! 루브르에 오긴 왔나보구나! 위로 올라가보니 그 감격이 더하다. 책에서 TV에서 보던 그 박물관에 와있다는 것이 실감이 났고 어쩐지 큰 비밀을 가지고 있을 것 ..
GoGo,내맘대로/Paris
2014. 10. 16.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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