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노창을 듣다가 끄적 느즈막히 집에 오는 길에 이번 주 대학내일을 펴들었는데, 아맞다 노창 앨범이 나왔더랬지.'래퍼가 되어버린 천재를 아시오?' 타이틀 한번 엣지있다.천재노창 찬양 리뷰가 아니라 '천재'라고 불리는 건 아직 과찬인 듯싶지만 이라는 마무리 멘트가 곁들여지면서어쩌면 이상이 말하고자 했던 그 지점을 비슷하게 짚어내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러고보니 언젠가부터 대학내일은 은근 힙합뮤지션들을 심도있게 다루고 있는데,이건 편집장의 취향인건가. 어찌되었든 이렇다할 힙합 매거진 하나 없는 바닥에서대학내일이라는 대학생 타깃 매거진이 천재 노창의 앨범을 이렇게 맛깔나게 소개한다는건 분명 재밌는 일이다. 무튼 그제서야 천재노창의 앨범 전곡을 플레이 해 보았다.내 머릿속에 노창은 밖에비온다주륵주륵, 돈..
대학내일!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다함께 비빔밥만들어 먹기! 회사를 다니면서 가장 행복하게 느끼는 부분이 바로 '좋은 사람들' 이다. 많은 사람들이 말하길 다른 건 다 참아도 '안 맞는 사람들'과는 일 못한다고들 하는데, 나는 무슨 복이 있어서인지 좋은 사람들과 일을 하고 있다. 오늘은 점심시간에 다같이 비빔밥을 만들어 먹는다고 했다. '갑자기 왠 비빔밥?' 싶었는데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화목한 분위기에서 다같이 할 수 있는 아이템을 생각하다가 나온 아이디어인 듯 했다. 점심시간이 되어 마당에 나가보았더니, 조문운(좋은문화운동본부) 이 정성스럽게 준비해놓은 비빔밥이 뚜둥! 작지만 소소한 추억거리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건 한달 전, 어느 날 밤에 일어난 이야기이다. 또한 한달 전, 서울시내 한 복판 경희궁2가길에서 일어난 이야기이기도 하다. (어딘가 캠핑 현장을 상상할 것 같아 참고적으로 적어두었다) 대학내일 사옥에서의 바베큐 파티야 몇 번 있었지만, 항상 모든 식구들이 함께 참여해 고기 수급에 어려움이 좀 있었다. 이날 나는 평소와 같이 야근을 준비 중이었는데, 2그룹1팀이 저녁이 되자 분주해지기 시작했고, 창밖으로 맛있는 냄새가 나기 시작했다. 테라스 밖을 내다보니 두둥 (!) 이것이 바로 내가 목격한 장면이다. 2그룹 1팀 인턴 예쁜예지 (T.T) 의 환송회겸! 인자한 성진팀장님이 바베큐 파티를 준비하신 것이다! 파라솔에 텐트까지 완벽한 세팅에, 소규모 파티인지라 고기의 수급도 넘쳐나는 덕분에 나도- 배불리 먹..
끼약>.< 아침에 회사에 왔는데 이런 데코레이션이 되어있는 상황! 무슨 영문인지 모르고 이쁘다....하고 있었는데, 오늘부터 대학내일로 새로 출근하시는 경력직 대리님을 위한 데코! 열팔벌려 환영한다는 엄청난 멘트 (팔이 어떻게 열개지?) 와 너무 이쁜 모빌들! 이 엄청난 소녀감성의 데코레이션을 준비한 사람은 '리차드' 경악! 하긴 차드말고 이렇게 아기자기한 짓(?)을 할 사람이 없긴하다 (ㅋㅋ) 친절하게도 필기구까지 세팅해놓은 상황! 차드의 이런 세심함과 꼼꼼함 + 소녀감성! 내가 배워야할 덕목 중에 하나입니다. 차드 오츠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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