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아지트 같은 카페 모노 (MONO) 꽂히면 한곳만 가는 성격 덕분에 맛있는 곳을 많이 알지는 않지만 추천하는 곳은 정말 강력 추천하는 편이다.내가 가는 카페는 약 세군데 정도 정해져 있는 편인데, 오늘은 그 중 가장 안락한 느낌을 주는 카페 모노(MONO) 이다. 모노(MONO) 는 1층이라기보다는 반지하게 가까운 층수에 위치해있어 아지트같은 느낌이 든다.전체적으로 블랙&화이트 인테리어에 아기자기한 소품들로 꾸며져있고어두운 편인지라 아지트라는 느낌을 주기에 더더욱 좋아서 주로 고민이 있거나 숨고 싶을 때 모노를 찾는다.매장 내가 어두워 책을 읽거나 과제를 하려는 사람들에게는 비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주로 일을 하려 모노(MONO)를 찾는다.매장 내부가 의외로 넓어 오래 앉아있을 때 '죄송하다'..
서 교 동 L I F E
2014. 1. 20.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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