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3박5일 여행 : 태국의 다양한 맥주어느 나라를 여행해도 빼놓을 수 없는 재미가 있는데, 그게 바로 맥주이다.썩 잘마시는 편은 아니지만 이 나라, 저 나라 맛이 다르다는게 신기하기도 하고,피곤함을 푸는데에는 최고! 라는 나만의 철학을 가지고 있다. (아마 일본에 있을 때 생긴 철학이겠지)푸켓 역시 맥주를 빼놓고 생각할 수 없었다.아무래도 더운 나라이다보니, 하루의 마무리는 시원한 맥주로 해야겠다! 는 설렘을 안고 푸켓으로!빠통 시티에 도착해 체크인을 하고 나서 바로 쇼핑몰 정실론을 향해갔다. 우선 냉장고를 그득그득 채울 셈이었다. 정실론 안에는 Bic C 라는 할인마트가 있다. 끄앙 맥주다! 맥주가 한병에 30바트 정도였으니까 한화로 1,100원 정도다. 맙소사 신난다! 간단한 음료와 맥주, 과일,..
GoGo,내맘대로/Phuket
2013. 1. 23.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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