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충동구매 _ 아디다스 템퍼런 (Adidas Temper Run) 나의 빌어먹을 주사. 예쁜건 꼭 사고봐야한다. 이 날따라 아디다스 매장이 아직 문을 닫지 않아서 괜한 소비를 해버렸다 ㅜ.ㅜ 그래도 무지하게 예쁘니까 다행! 이번에 새로나온 아디다스 템퍼런 (Temper Run) 이다. 여름내내 낮은 슬립온만 신고다니다가 운동화를 신으니 부쩍 가을이 된 기분이다! 이것저것 복잡한 디테일은 싫어하는 편인데, 난 워낙 네이비 & 노랑의 조합을 좋아한다. 컬러가 맘에 들었고 일단 신고보니 가을-겨울 운동화로 딱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신었을 때 핏이 뉴발란스 993 과 비슷한듯! 투박하지만 뚱뚱하지는 않고 굽이 높아서 나름의 키높이 역할까지! 스포츠화로써의 역할은 못할 것 같지만 (날씬하고 가벼운 디자인이 ..
오늘의 충동구매, 아디다스 드래곤 흰파빨 (G50923) 오랫만의 디저트놀이에 신이나서 힐을 신고 잔뜩 멋을 부렸는데, 나오고보니 열심히 걷는 나들이가 하고 싶어졌다.힐을 신고 한남동 길을 걷기에는 무리가 있을 것 같아 급 아디다스에 들어가 드래곤 흰파빨을 구입했다. 역시 아디다스는 클래식한 컬러 (초록/파랑/빨강 등) 가 갑이라는 생각. 깔끔한 드래곤 흰파빨을 신어보았는데 가볍기도하고 무난하여 구매했다. 한동안 가젤을 신어왔는데 많이 닳기도하였고 너무 고등학생처럼 보이는 것 같아 최근에는 잘 신지 않고 있었다. 드래곤은 가젤보다는 조금 더 뭉툭한 느낌이다. 슬림한 맛은 없지만 컬러 자체가 워낙 베이직하여 어떤 옷에도 잘어울릴 것 같다. 가젤은 220mm 를 신었는데 이 모델이 225mm 밖에 없다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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