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미우동 가미우동이라고 쓸까? 카미우동이라고 쓸까? 각설하고 너무 맛있어서, 첫 방문 이후 일주일동안 네번을 갔다. 일본에서 우동을 너무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었다. 그런데 왜. 한국 우동은 맛이 없는 것인가! (왜색발언은 절대 아니다. 이건 사실이다) 붓가케 우동집을 무지무지 찾던 중 카미우동에 들렀는데, 와- 이게 직접 주방에서 수타로 치는 면발이다! 쫄깃쫄깃한게 정말 일품! 깨끗한 기름에 튀기는 덴뿌라도 일품! 붓가케 우동 가격이 6천원이니 가격도 이정도면 굿굿.
서 교 동 L I F E
2011. 11. 1.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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