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 여행] 빈에서 비엔나커피 맛보기, 카페 게르스트너 (Cafe Gerstner) 비엔나에 가면 비엔나 커피랑 비엔나 소시지 먹을 수 있나?라는 질문을 여행 가기 전과 여행 다녀온 후에 굉장히 많이 들었다.빈에는 비엔나 커피도 비엔나 소시지도 없었다. 흔히 (이제는 흔히 부르지도 않지만) 우리가 비엔나 커피라고 알고 있는 커피는 '멜랑쥬' 라고 한다.우유거품이 가득한 커피. 오스트리아에 도착한 둘째날 아침. 기왕이면 멜랑쥬커피를 먹어보자며 케른트너 거리에 갔다.자허카페와 게르스트너가 유명한 것 같았는데 Forever21 에서 열심히 쇼핑을 하고 나오니 바로 옆에 게르스트너가 있어고민도 하지않고 게르스터너 카페로 들어갔다. 1874년부터 이 위치에서 황실에 납품을 하던 가게였다는 전통만큼이나 클래..
GoGo,내맘대로/Austria & Hungary & Czech
2014. 2. 26. 10:01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홍대
- 프랑스
- 나가사키
- 타이베이
- 사진이야기
- 푸켓여행
- 스페인
- 시코쿠
- 일상다반사
- 아이폰
- 사진
- 푸켓
- 바르셀로나
- 일본여행
- 제주도
- 상하이
- 상해
- 대학내일
- 상하이여행
- 상해여행
- 홍대 카페
- 대만
- 이탈리아
- 가족여행
- 스페인여행
- 포르투갈
- 파리
- 상해맛집
- 빠통
- 홍대맛집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