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erican apparel 의 느낌을 사랑했었다 4년전인가 5년전인가 명동에 AA 명동이 생겼을 때 마냥 비비드한 컬러 에 끌려서 들어갔던게 지금은 사랑했었다고 표현하게 되었네 베이직하고 캐쥬얼한 기본 디자인 라인이지만 컬러 수는 어떤 브랜드보다 많았다 그 매력에 같은 디자인의 옷을 다른 컬러로 몇장씩이나 사곤 했었다 분명 기본 라인인데 [편하다] 라는 느낌보다는 [유니크] 하다 랄까 [섹시] 하다 랄까의 느낌이 강했다 베이직한 아이템들이지만 제 맛대로 랄까 입기나름으로 다른 느낌이 된다는게 AA의 매력이라고 생각한다 그 매력이 뭔지 G마켓이랄까 인터넷쇼핑몰에서 5000원주고도 충분히 살 티들을 25000원 30000원씩주고 사면서도 아깝지 않다고 생각했었다 그렇다고 질이 더 좋거나 하지 않다는 것은..
#551A8B
2009. 7. 17.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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