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직구로 레베카밍코프 (Rebeccaminkoff) MAB Tote (채정안 가방) 을 구입하다 올해 초에 샀으니까 벌써 6개월도 더 전에 구입했는데, 이제야 포스팅을 하게 되었다. 한창 사람들이 레베카밍코프 Mini Mac (미니맥)을 많이 맬 때 였다. 나도 작은 크로스백을 한번 매보고 싶긴 하였으나 그런 귀여운 (?) 가방을 매본 적이 없는지라스스로 오글거린다고 생각하던 중 MAB Tote 를 보고 반해서 그대로 구입해버렸다.가방에 노트북을 넣고다니는 일도 많고 이것저것 많은 물건을 넣어다니는 성격상 늘 큰 가방이 필요했는데,MAB Tote 는 딱! 노트북이 들어갈 수 있는 사이즈였고 너무 크게 느껴지지도 않았다. 심플한 박스 디자인에 뒷면은 나름 디테일하게 짠- 주머니와 레베카밍코프 특유의 끈!..
오늘의 충동구매
2014. 9. 1. 13:47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홍대
- 타이베이
- 사진이야기
- 일상다반사
- 상해여행
- 홍대 카페
- 이탈리아
- 바르셀로나
- 대학내일
- 푸켓여행
- 푸켓
- 프랑스
- 빠통
- 대만
- 나가사키
- 제주도
- 가족여행
- 스페인
- 상하이
- 상해
- 홍대맛집
- 시코쿠
- 상하이여행
- 포르투갈
- 아이폰
- 파리
- 사진
- 상해맛집
- 스페인여행
- 일본여행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