桐谷健太 (Kiritani Kenta) 키리타니 켄타 일본에 오기 전까지는 일본 연예인에 전혀 관심이 없었다 한국 연예인에도 딱히 관심이 없었던지라 일본 연예인은 듣도 보도 못했다는게 정답 내가 아는 연예인이라고는 열손가락으로 셀 수 있을 정도고 좋아한다고 할 정도는 구보즈카요스케, 후루야켄지 정도 일본에서 지내다보니 자연스럽게 눈이가기 시작했다 까다로운 나에게 매력을 어필한 키리타니켄타! 마구마구 매력적이다!!!!!!!!!!!!!!! 켄타를 처음본건 크로우즈! 사실은 건방진 오구리슌의 눈빛이>< 목표였으나 켄지의 친구이자 세리자와의 친구 토키오 역을 맡은 켄타! 가장 이성적이고 깔끔한 역할이었다 어딘가 우수에 차있는 눈빛이 매력적이라고 생각했다 토키오에 반해서 찾아보니 이녀석.................
#551A8B
2009. 7. 8.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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