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코쿠 4박 5일] 너무나 사랑하는 바닷가 마을, 도사구레 도사구레는 내가 유학을 하던 10년 전부터 너무 사랑하는 마을이다.고치를 생각하면 고치 시내나 가츠라하마보다 도사구레가 먼저 떠오른다. 도사구레는 고치 시내에서 45km 떨어진 작은 바닷가 마을인데,사실 유학시절에는 차가 없다보니 가는게 쉽지 않았다.노면전차를 타고 가다 기차를 갈아타면서 한시간 이상 가야하는 곳이었으니까- 이번에는 지인의 자동차를 타고 편하게 도사구레까지 가게 되었다.오랜만에 도사구레를 찾는 날이었는데 비가 추적추적 내리고 있었다. 가는 길에 점심을 먹고 가기로 했다.스사키시에 있는 야치요(八千代)라는 가게에 들러 밥을 먹었다.스사키시 자체도 사람이 없는 시골 마을이었는데, 비가오니 한층 더 한산하다. 메뉴는 계란말이와 장어구..
GoGo,내맘대로/Japan
2019. 1. 11.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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