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한 번 아비꼬카레 포스팅을 해야지해야지 하던걸 이제서야한다. 나는 아비꼬카레에 환장한다. 음식점에 대한 선택권이 나에게 있는 날은 언제나 아비꼬로 간다. 신사,압구정,대학로,홍대,명동,동대문 왠만한 지점은 다갔구나. 일본에서 먹었던 카레들보다도 더 일본카레 같은 아비꼬. 이만큼 매운 카레를 먹어본 적도 없는 것 같다. 아비꼬카레는 기름을 일절 사용하지 않는다고 한다. (튀김은 어떻게하지;?) 화학조미료를 사용하지 않는다고 하고, 최고의 식재를 사용한다. 이것만으로도 충분히 기분좋아진다. 사진에 나온 아비꼬 매장은 압구정 매장! 매장의 분위기는 어느 지점이나 다 비슷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압구정매장이 좋다. (아 내사랑 오진환이 사장이라는 이유도 있다. 꽃중년이 되어버린 오진환을 볼..
#551A8B
2011. 1. 29.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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