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2박3일] 우캉루의 브런치 카페 노팅힐 본의 아니게 입이 짧은 편이라 가장 기대했던 곳이 우캉루의 브런치 맛집이었다.숙소에서 출발하기 전에 이런저런 맛집들을 검색해보긴 했는데,또 뭐 그렇게 찾아가고자 하는 의지가 강렬한 것은 아니라돌아다니다가 발견한 노팅힐이라는 브런치 카페로 갔다! 비오는 노팅힐의 창. 블로그에 많이 등장하는 스페인식 브런치 가게 아줄(azul)이 있는 건물에 있다.건물을 끼고 뒷편으로 들어가야 나타나는 가게여서인지 중국인 후기는 많았는데 한국인 후기는 없어나름 설레하면서 들어갔다. 영국풍의 비스트로펍. 비가와서인지 손님도 없고 조용해서 좋았다. 진격의 주문 타이밍. 일단 하나씩 다줘보세요의 포스로여섯개 메뉴와 여섯개 음료를 주문 식사 전에 먼저 나온 커피.비오는 날에 따뜻한 ..
GoGo,내맘대로/Shanghai
2016. 7. 2. 09:11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타이베이
- 일상다반사
- 제주도
- 상해여행
- 아이폰
- 상하이여행
- 빠통
- 파리
- 프랑스
- 대만
- 바르셀로나
- 상해
- 푸켓여행
- 상하이
- 포르투갈
- 나가사키
- 가족여행
- 홍대맛집
- 대학내일
- 시코쿠
- 홍대 카페
- 일본여행
- 사진
- 상해맛집
- 이탈리아
- 홍대
- 사진이야기
- 푸켓
- 스페인
- 스페인여행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