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피렌체 9박10일 여행] 의외의 연속, 스플리트에서의 스시와 오후 한 때 스플리트는 의외의 연속이었다. 꼭 가야겠다는 생각은 없었다만, 플리트비체를 출발해 두브로브니크로 향하는 길목에 있었기에 점심이라도 먹고 가자는 생각으로 잠깐 들러보았다. 주차장에 차를 대고 메인 거리로 걸어가는 길. 꽃보다 누나에서 익히 봤던 풍경이었다. 양 옆으로 야자수가 늘어선 거리. 건물들이 꽤 오래된듯했지만 밝은 색이어서 그런지 잘 정돈된 거리와 제법 조화로웠다. 굉장히 깨끗하기도 해서 세련되고 고급스럽다는 느낌이 들었다. 트립어드바이저를 통해 별점이 높은 레스토랑을 훑어보다 스시에 꽂혀서 스시바 보타(Bota)를 찾아갔다. 자리를 잡고 메뉴판을 받아보니 굴과 스시를 전문으로 하는 가게인듯 하여, 생굴과 굴가라아..
GoGo,내맘대로/Croatia & Firenze
2018. 4. 12.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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