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4박5일여행] 단수이의 낮과 밤, 그리고 위런마터우의 야경 단수이는 기대 이상의 동네였다. 그저 영화 의 담강중학교 정도로만 생각하고 왔다가 홍마오청에 반하고, 담강중학교와 진리대학도 멋있었고 위런마터우의 야경. 그리고 다시 단수이에 돌아왔을 때는 강변을 따라 야시장이 펼쳐져 있었는데 야시장도 야시장이거니와 강변에 나와 여가를 보내는 사람들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단수이역에 내려 홍26버스를 타고 홍마오청에 내렸다. 홍마오청 언덕에서 내려다본 바깥 풍경. 이 때, 잃어버린 디카를 찾을 수 있을거란 희망을 붙들고 여기저기 전화를 하느라 홍마오청을 자세히 둘러보지는 못했다. 하지만 노을이 지는 때의 홍마오청은 그 붉은 빛이 더해져 훨씬 멋졌다는 기억은 분명히 하고 있다. (디카가 없어 휴대폰으로 찍으니..
GoGo,내맘대로/Taipei
2014. 11. 12.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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