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트밀 먹기 - 플라하반 점보, 플라하반 포리지, 퀘이커 비교 집에서 밥을 챙겨 먹다보니 (아침은 스킵) 두끼 쌀밥을 먹는게 좀 부담스러웠다.소화도 잘 안되는 것 같고, 혼자 먹으면서 점심 차려먹는게 귀찮기도 하고-그래서 시작한 오트밀 먹기! SNS에 오트밀을 검색해보면 해외에서는 간단한 식사로 많이 애용하는 듯하다-저마다 원하는 토핑을 잔뜩 얹어서 먹는 한끼 식사!예쁘기도 하거니와 요리를 해야한다는 부담도 없을 것 같아서 끌렸다. 처음 오트밀을 사려고 보니 뭘 사야할지 난감했다.시중에서 가장 쉽게 구입할 수 있는 제품은 퀘이커였다. (편의점에도 있다)롯데제과에서 판매하고 있었는데, 차가운 우유에 타먹는 시리얼이 아닌따뜻하게 먹는 시리얼로 포지셔닝된 제품이었다. 일단 퀘이커와 플라하반 점보를 구입해보았다..
#551A8B
2019. 1. 16.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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