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켓 3박 5일 여행] 공항-빠통시티 간 택시이용하기 푸켓에 가기로 결정은 했는데, 그냥 '푸켓이요~' 하면 푸켓으로 가주는 줄 알았던 것이 함정! 푸켓공항가는 비행기 안에서 탐색해 본 결과 푸켓에도 유명한 비치들이 상당히 많다고 한다. 그 중에 가장 번화한 (놀기좋은) 곳이 빠통비치, 조용히 예쁜 비치를 보기에는 까론, 까따비치 등이 있다고 한다. 우리의 숙소는 빠통에 위치했다. 푸켓에 있는 내내 그냥 빠통에 있어야지- 라는 나름의 계획을 세웠다. 공항에 내려 옷을 좀 가볍게 갈아입고, 공항 밖으로 나갔더니 택시운전수 분들이 호객행위를 하고 계셨다. 어떤 아저씨는 한명당 600바트를 말씀하시던데 어디서 살짝 본 바로는 공항-빠통까지 650~800바트가 적당 하고 했다. 사복보다 유니폼 입으신 분이 친..
GoGo,내맘대로/Phuket
2013. 8. 23.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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