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 유럽, 혼자떠난 오스트리아 (1일차, 2) 길을 걷다 만난 앙커시계(Ankeruhr) 슈테판 대성당 남탑에서 내려와 길을 걷다보니, Fleishmarket 이라는 표지판이 보였다. 뭔진 모르지만 책에서 본 기억이 난다. market이라는 단어가 유일하게 내가 읽을 수 있는 단어라 본의아니게 기억이 났다. 마켓 길을 걷다가 앙커시계를 만났다. 앙커시계(Ankeruhr)를 보니 궁금해졌다. '이게뭐?' 역사적 인물의 인형이 들어있어 매시 정각에 당대 음악과 함께 인형들이 나와 시간을 알려준다고 한다. 정오에는 12인물이 모두 나오기 때문에 관광객 붐이 일어난다고 하는데, 내가 간 시간은 정오도 아니고 정각도 아니었다. 미하엘 광장과 카푸치너 교회 카푸치너를 찾겠다고 돌아다니다 미하엘 광장과 카푸치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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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8. 20.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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