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붓 4박 5일 여행] 자연과 공존하는 우붓 애어비앤비 House Pino 사실 이번에 우붓이 마음에 들었으면 우붓 한달살기 같은걸 해볼까- 싶었었다.에어비앤비를 보니 저렴한 가격에 깔끔한 숙소들이 워낙 많아 괜찮겠다 싶었던거다.우붓 숙소를 고르기 까지 20개 이상을 저장해놓고 고민고민하다 선택한 숙소! (결론적으로 비추천) 일본인이 운영하는 Pino House 이다.두채가 있었는데, 아무래도 일본인이 운영하니 깔끔할 것 같아서 이곳을 예약했다.평들도 도로에서 조금 안쪽에 있어서 조용하고 뷰가 좋다고 했다. ▼ 그 한적하고 조용한 뷰. 테라스에서 이 뷰를 보는 것은 좋았다.그리고 거기에 앉아 책을 읽었던 시간도 좋았다.대문을 들어간다. 건물은 나무로 지어져있고, 마당에는 식물들이 많아 정글에 있는 것 ..
[우붓 4박5일 여행] 우붓 근처에 있는 프라이빗 리조트, 다라아유 (Dara Ayu) 우붓 4박 5일 여행 중 2박은 우붓 시가지에서, 그리고 남은 2박은 프라이빗한 숙소를 잡아 그저 숙소에 있을 예정이었기 때문에 숙소를 굉장히 고심해서 골랐다. 나의 철칙! 여행지에 대한 정보는 없어도 숙소는 고심할 것! 결론부터 말하자면 다라아유 빌라(Adiwana Dara Ayu Villas)는 완전 강추! 우붓은 다시 갈일이 있으려나 싶지만, 다라아유라면 다시 쉬러 오고 싶을 정도. ▼ 애초에 이 뷰에 반해서 예약한 곳이었다. 가성비 좋은 리조트가 꽤 많지만, 그 중에서 우다야(Udaya)리조트와 다라아유(Dara Ayu)빌라 마음에 들었는데, 우다야는 이미 객실이 없어서 다라아유로 선택했다. 다라아유는 우붓 북..
[우붓 4박5일 여행] 우붓 택시투어 한 날 (폴로 아울렛, 뜨갈랄랑, 띠르따엠풀, 뜨그누앙폭포) 우붓을 떠나 파양간에 있는 리조트로 옮기는 날, 어차피 이동하는거 택시투어를 하면서 이동해야겠다 싶어서 택시투어를 예약했다. 길에서 택시 호객을 하는 사람도 많은데, 그냥 호텔 픽업왔던 분에게 연락해서 가고 싶은 곳들을 말하고 함께 다니기로 했다. 아침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다녔고 35만루피아(2만6천원꼴)를 냈다. (1) 폴로 아울렛 해외 나가면 쇼핑하기를 좋아하는 남편의 의견으로 폴로 아울렛에 갔다. (사진을 안찍었넹-) 발리에 폴로 공장이 있어 조금 저렴하다고 했다. 우붓에서 응우라이 공항 방향으로 40분 정도 가면 있었다. 팩토리형 매장이었는데, 물건 종류가 많은 건 아니고 완전 기본템들만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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