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3박4일] 왓아룬 야경이 보이는 맛있는 레스토랑 Bitter Deck 사실 이번 방콕 여행은 방콕을 잘 아는 친구와 동행을 하게되어따로 준비하거나 알아본 것 하나 없이 출발했다. 그저 가자는 곳에 끌려다닐 요령으로 출발한 여행.그 와중에도 '예쁜 야경'에 대한 로망은 포기할 수가 없어서왓아룬 야경이 보이는 레스토랑에는 꼭! 가야지 맘먹고 출발 전에 검색을 통해 한 군데를 점찍어두었다.Sala 라는 왓아룬 맞은편에 있는 음식점이 바로 그곳! Sala 간판까지 보고 들어갔건만, 어쩐지 나무 벽 하나로 두개의 음식점으로 나뉘어져 있었다.우리가 들어간 곳은 Sala가 아닌 Bitter Deck.음식 맛은 어떨지 모르겠으나 분위기면에서는 두곳 다 그곳이 그곳인 느낌. 실내에도 자리가 있긴하지만 야경을 봐야..
[파리-바르셀로나 10박 12일] 바토무슈로 파리 여행을 마무리 나는 보통 여행을 떠나면 그 지역의 규모나 지리에 대한 감을 잡고자 여행 시작 전에 도시를 가로지를는 운하에서 유람선을 타보거나 순환 노선을 가지고 있는 버스나 트램을 타보곤 한다. 파리에 간 날도 유람선으로 여행을 시작해 볼까 했으나- 많은 사람들이 파리를 떠나는 날 저녁, 센느강에서 유람선을 타는 것을 강력하게 추천했다. 22:30 바토무슈를 타려고갔는데, 아직도 하늘은 온전한 까만색이 되지 않은채 푸르딩딩했다. 야경을 만끽하지 못할까 불안한 마음을 안고 바토무슈 타러! 22시30분이 다 된 시간에 도착하여 들어가자마자 티켓을 사고 바로- 배에 올랐다. 늦게 배에 탄지라 조망이 좋을 것 같은 자리는 이미 없음. 하지만 쭉- 돌다보니 특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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