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이 좋게도 기숙사에 살게 되었다 나의 담당선생님은 학교 부총장을 맡고 계시는 교육학부 엔도선생님 큰 직위와는 다르게 선생님은 자전거를 타고 다니시고 허허허가 아닌 하하하로 웃으신다 선생님이 신경써주신 덕에 비록 한학기만이지만 기숙사에 살게 되었다 高知県 高知市 朝倉東町 46-33 ときわ寮 사진이 예쁘게 나와서 마음에 든다 사실 기숙사가 너무 오래됐다고 엄살부릴 생각으로 찍은 사진인데 너무 잘나와버렸다 파란하늘에 아이보릿빛 건물, 빨간 소화전이 괜시리 예쁘게 나왔다 공동생활을 하게 된건 처음이다 그것도 인생 첫 공동생활을 일본인들 과라니 흥미롭기 보다는 암담했다
#551A8B
2009. 7. 8.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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